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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7-04-07, Hit : 5338 , IP : 210.125.xxx.xxx

    우리나라에만 '사랑' 과 '정'이라는 단어가 존재합니다. (단정짖는건 아닙니다.)
    영어에는 'Love'라는 단어하나만으로 표현합니다. make love , falling in love, 등


    사랑과 정을 구분할 수 있는가? 없는가? 있다면 왜? 없다면 왜?

    여기서 제가 사랑과 정을 구분하려고 하는 주체는 '남녀 사이의 깊은 정도'만을 말합니다.
    쉽지 않군요..


    사랑 뒤에 정이 형성되는건지? 정 뒤에 사랑이 형성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랑도 정도 추억을 그리게 됩니다.

    사랑과 정은 '만남 - 감정 형성 - 관계 형성 - 관계 지속 - 헤어짐 - 그리움' 단계로 순환합니다.


    나름대로 공통점,다른점을 찾아가면서 구분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직도 정확하게 "이렇다" 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들었던 수업의 한 교수님이 "사랑과 정"에 대한 언급을 하셨습니다.

    [심수봉씨가 대학가요제? 당시 불렀던 "그때 그사람"의 곡이 심수봉씨가 그때나이 21 살때 직접 작사를 했다.]라는 얘기는 교수님 자신은 절대 못믿겠다고 합니다.
    그당시 21살정도의 나이에 심수봉씨가 사랑과 정을 구분 했다는 것을 자기는 못믿겠다라구요
    그때 그사람 가사 내용중에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교수님 자신도 지금 연세에 사랑과 정을 구분하기 어렵다라고 말씀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듣고, 교수님은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심수봉씨가 작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수업후에 교수님께 사랑과 정에 대해 여쭈어 봤습니다.
    교수님은 저에게
    "사랑과 정을 구분하기는 어려워..  어려운데, (사랑하는,정든)사람과 헤어지려고 할때, 사랑은 죽어도 떠나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정은 오히려 쉽게 보내준다. 정은 진정으로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기 때문이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풀어야 할 숙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주시지는 않았지만, 다른 무언가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랑과 정을 구분하려고 하는건 어렵지만, 

    사랑과 정을 진정 느낄 수 있는 때는 "헤어질때"이지 않나 싶습니다.

    '헤어질때 사랑과 정을 느끼고, 헤어지고 난뒤에 추억과 그리움이 쌓인다.' 라는 느낌을요..

    지금도 사랑과 정을 구분하려는 놀이를 계속 진행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 참조 -
    사랑과 정에 대한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사랑[명사][하다형 타동사]
    1.아끼고 위하며 한없이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2.남녀 간에 정을 들여 애틋이 그리는 일, 또는 그러한 관계나 상대.
    3.동정(同情)하여 너그럽게 베푸는 일, 또는 그 마음.
    4.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소중히 여김, 또는 그 마음.

    정(情)[명사]
    1.무엇을 보거나 듣거나 하여 느끼게 되는 마음의 움직임. 감정(感情).
    2.사귐이 깊어 감에 따라 더해 가는 친근한 마음.
    3.남을 염려하여 헤아리는 마음.
    4.(남이라고 여기지 않을 만큼 두터운) 남녀 간의 애정.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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