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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8-06-10, Hit : 5176 , IP : 121.127.xxx.xxx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첫번째 구절은 그냥 비유입니다. 두번째 구절로 들어가기 위한, 그리고 두번째 구절의 내용을 더 극대화 시키기 위한 장치라고 보아집니다. 그러니 별다른 의미는 없는 셈이죠.

     

    두번째 구절은 자신의 설움이 마치 아침이슬이 맺히는 과정처럼 작은 미소로 승화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설움'이란 현실에 대한 설움이 될 수 있겠네요. '아침동산'은 해가 떠오르는 동산이죠. 뒤에 설명드리겠지만 태양은 희망을 상징합니다. 아침

    동산이니 당연히 일출이 보일테고, 그 떠오르는 태양, 즉 희망을 보면서 작은 희망을 볼 수 있었다는 말이 되겠네요. 그러니 '아침동산'이라는 공간은 희망을 찾게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미소'는 '태양'과 같이 희망을 의미하는듯 보입니다.

     

    세번째 구절에서 '태양'은 희망입니다. 어두운 현실을 물리칠 빛을 가졌기 때문이죠. 너무나 밝은 곳에서는 거짓말을 하기 힘들듯이 태양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어주길 바라는 민중들의 희망이 투영된 단어입니다.

    '묘지'는 당연히 암울한 현실에 항거하다 죽어간 이들을 말합니다. 좀 은유적으로 말한다면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터전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살아도 사람답지 못하다면 그곳이 묘지이지 무엇이겠습니까.

    '한낮에 찌는 더위'는 희망으로 가는 과정의 힘듦을 말하는 것 같군요.

     

    네번째 구절은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광야는 예부터 초월자가 사는 곳이라고 인식되어왔죠? 우리의 꿈과 희망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져도 왔구요. 그러니 '광야'라는 곳은 우리가 꿈꾸는 곳, 즉 시대상황상 비춰봤을 때 자유로운 곳을 말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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