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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7-03-26, Hit : 10521 , IP : 210.119.xxx.xxx
    [노컷뉴스 2007-03-24 21:54]



    1년 전인 2006년 3월 10일 김연아는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4.19라는 큰 점수차로 제친 압승.

    단 한번도 한국선수가 세계피겨 무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서보지 못했던 한국피겨역사 100년이 김연아로 인해 다시 태동하는 순간이었다.

    김연아는 뒤이어 도전한 첫 시니어 무대인 그랑프리 2차대회에서 3위를 기록, 성인무대에 무난히 안착했고 두 번째 도전이었던 그랑프리 4차에서 드디어 세계정상을 정복했다. 또한 세계정상급 선수들만 참가했던 그랑프리 파이널 마저도 우승, 자신의 이름 세글자를 세계 피겨 팬들에게 각인 시켰다.

    그리고 주니어 무대를 벗어난지 단 1년만에 김연아는 동계올림픽 버금가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2007 세계피겨선수권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연기로 국내 팬들은 내심 1위 등극을 바라봤지만 허리 통증과 꼬리뼈 부상을 안고 턱없이 부족한 연습양으로 도전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3위 역시 차고 넘치는 성적.

    승승장구만 해온 것으로 보이지만 김연아의 지난 1년은 환희로만 가득찬 것이 아니었다.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도 김연아는 심각하게 은퇴를 고민해야 했다. 바로 발에 맞지 않는 스케이트화 때문.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난히 스케이트화를 자주 바꿔야 하는 일은 김연아에게 큰 고통이었다.

    하나의 스케이트화를 신고 오랫동안 발에 익힐 수록 더욱 매끄러운 경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김연아는 스케이트화가 발에 익을 때쯤이 되면 스케이트화가 낡아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 악순환을 계속해야 했다.

    지난해 9월경 심각하게 은퇴를 고민하던 김연아는 마음을 다잡고 대회에 출전했고 그랑프리 4차, 그랑프리 파이널을 연달아 석권했다. 그러나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때부터 조금씩 김연아를 괴롭히던 허리 통증은 대회 종료후 심각해졌고 결국 장춘 동계아시안게임을 포기해야 했다.

    현재도 허리에 통증은 남아 있고 꼬리뼈 부상까지 겹친 상황. 그러나 김연아는 큰 무대에 강하다는 스스로의 자평처럼 통증을 이겨내고 결국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이동한지 단 1년만의 일이다.


    [관련영상:김연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관련영상:'피겨여왕' 김연아, 넘어지는 게 두렵지 않는 '퀸 오브 퀸']



    CBS체육부 백길현 기자

    P.S : 동영상은 TagStory.Com에서 링크로 연결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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