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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5-11-07, Hit : 5324 , IP : 58.79.xxx.xxx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소리도 그려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의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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