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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억에 남는 것 연재/시리즈 웃음[Fun] 심리 이야기 미디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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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6-01-09, Hit : 13869 , IP : 210.119.xxx.xxx
    혈액형에 따른 성격차이, 정말 연관이 있는 걸까? 요즘 유행하는 B형 남자에 대한 왈가왈부는 둘째 치더라도 경험상 아예 아니라고 부정하기는 힘든 것이 바로 혈액형. 하지만, 남자의 혈액형과 성격관계에 대한 평가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자신의 눈과도 무관하지 않다. 그녀들의 경험에 비추어 본 남자들의 혈액형별 행동양식.


    A형 여자가 말하는
    남자 A형_ 세심하다 못해 소심하다, 다정다감하다,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잘 챙긴다, 로맨틱하다, 문화를 즐기고 활동적이다, 남자답다, 이해심이 많다, 자상하다, 허영이 심하다, 눈에 보이는 것을 중요시 한다. 차분하고 말수가 적다, 엉뚱한 면도 있다,
    남자 B형_ 독립적이다, 자기주장이 강하다 못해 이기적이다, 다혈질이다, 순간적으로 사랑하고 쉽게 사그라든다, 잘난척이 심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마음속을 이해 할 수 없다, 사소한 트러블이 많지만 미워 할 수는 없다
    남자 O형_ 성격 좋다. 어느 자리에든 밝은 모습으로 잘 어울린다. 애교가 많다, 겉모습을 너무 중시한다.
    남자 AB형_ 소심하다, 집착이 강해 결혼 후 의처증으로 변할 가망성이 보인다, 끈질기다, 헤어질 때 깔끔하지 못하고 어딘가 찜찜한 구석을 남긴다, 바람둥이다, 매력적이다,
    에피소드1.

    B형 남자를 사귄 A형 여자 한혜진(24, 회사원)

    깊게 사귀었던 남자 둘 다 B형 남자였다. 연애하는 동안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있다. 만나면 너무 재밌고, 대화 화제도 풍부하고 유창했다. 잘난척이 심해서 듣고 있을때 화가 나기도 했지만…대부분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사이가 좀 안좋아지거나 하면 너무나 냉정해진다. 그렇게 영원히 말을 안할 것처럼 하다가도 하루를 못 넘기고 은근슬쩍 화해를 요청한다. 하지만 두 남자 모두 헤어 질 때는 ‘내가 언제 널 사랑했느냐’는 식으로 이야기 해 어이가 없었다. 안 좋은 추억만을 갖고있는 B형 남자지만 A형 여자가 처음으로 B형을 사귀면 계속 B형 남자만 찾게 된다는데…심히 걱정이다.
    에피소드 2.

    A형 남자를 사귄 A형 여자 이승민 (30, 회사원)

    몇 년동안 B형 남자를 만나오다 A형 남자를 만나자 천국을 만난 것 같았다. B형 남자와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로맨틱하고 자상했다. 만나고 100일 200일 마다 이벤트를 챙기고, 매일 집 앞이나 내가 가는 곳 어디든 데려다 주는 그. 일단 몸이 편했고 내 말도 무척 잘 들어주어 좋았다. 게다가 음악과 운동, 모든 분야에서 잘하려고 노력하고 또 잘하는 모습이 완벽했다. 그와 사귄지 3년, 잡은 고기에 밥을 주지 않는다고 했던가. 처음같은 모습을 그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가 나에게 베풀었던 과잉친절은 나를 꼬시기 위한 작계의 일환이었다고 자기 입으로 말을 한다. 자기가 갖기 위해서는 치밀하게 계획하고 희생하는 것이 바로 A형. 가장 큰 문제는 그가 자기 가족을 너무 챙긴다는 것. 원래 A형이 보수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기 가족일이라면 너무 끔직하다. 약간 불만스러운 듯이 그의 가족 얘기를 꺼냈다가 헤어지자는 말까지 들었을 정도. 자신의 것을 너무 아끼는 그가 무섭다.
    B형 여자가 말하는

    남자 A형_ 로맨틱하다, 다정다감하다, 아는게 많다, 내 눈치를 본다, 뭐든 나에게 맞추려고 하고 왠만하면 싸움을 피한다, 잔정과 눈물이 많다, 보호본능과 모성애를 자극한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고 잘 기억한다, 고집이 세다.
    남자B형_ 친구처럼 편하다, 유치하다, 마치 마음 속을 들여다 보는 것처럼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잘 통한다, 재밌다,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한다, 평소에는 친절하고 잘해주는데 화가나면 무섭다
    남자 O형_무엇이든 잘 받아준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결단력이 없다,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한다. 자신을 어디서나 포장한다, 스케일이 작아 모든면에 조심스럽다. 영리하고 약았기 때문에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 때가 많다. 일부러 바보처럼 행동하며, 그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 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욕심이 많고 미래에 대해 불안해한다.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이미지 관리를 한다. 뒷 통수 치는 스타일. 계산적이다.
    남자 AB형_ 맺고 끝는게 확실하다, 어리버리 해보이지만 결론은 깔끔하게 매듭 짖는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재밌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정에 아주 약하다, 게으르다, 절대 배신할 스타일이 아니다.
    에피소드 1.

    B형 여자가 만난 A형 남자 ( 강현주 25세, 회사원)

    처음 만난 그의 모습은 참 다정다감하고 유식하고 센스도 있는 남자였다. 나만을 사랑한다며 귀에 속삭이는 감미로운 목소리, 때로는 값비싼 선물을, 때로는 길거리의 들 꽃 다발을 만들어 선물하는 로맨틱함 까지…하지만 그의 본 모습을 알고 난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나를 만나는 몇 년 동안 양다리가 아닌 오다리 이상에 걸쳐 다른 여자를 만나왔고, 같은 커플링을 선물하고 같은 문자를 보내는 아주 치밀한 남자였다. 한마디로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에 냉혈안이었던 것. 또한 그 사실이 밝혀져 여자들에게 채였을 때 한명 씩 돌아가며 만나 눈물로 호소하며 용서를 구하는 치졸한 모습까지 보였다. A형 남자는 자기애가 너무 강해 자기가 상대방을 눈 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B형 여자가 만난 O형 남자 (김은지, 27세, 회사원)

    그동안 나를 좋아한다고 했던 남자는 거의 A형, 주변에는 B형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O형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던 스타일이었다. 처음 만날 때부터 매너 좋게 행동하던 그는 한 두 번 만남이 지속 될 수록 그는 연인처럼 잘해주었고, 마음속에 있는 얘기도 쉽게 털어 놓아 급속도로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내 친구 그의 친구 모임 어디든 데려가고 그 자리에서 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그의 그런 행동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든 여자들을 오해 하게 만드는 O형 특유의 성격이었던 것이었다. 남의 시선과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걸 무척 싫어하면서도 그것을 즐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갖고 있었을 뿐 아니라, 겉으로는 잘해주면서 속으로는 어떻게하면 헤어질 수 있을까 하는 계획을 짜고 있었다. 결국 그걸 눈치 채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지만, 끝까지 그는 헤어지는 이유를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탓으로 돌렸다. 이미 그의 머릿속에는 한 발 앞서 모든 상황에 대한 계산이 끝나 있었던 것이다. 또 다시 그런 계산적인 사람을 만날까 두렵다.
    AB형 여자가 말하는
    남자 A형_ 소심하고 답답하다, 잘 삐진다, 칭찬해주면 바로 풀리고 사이가 좋아진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너무 중요시 한다, 상대방을 너무 배려해주어 갑갑하다, 계획적이다, 치밀하다, 틀에 박혀있다, 구속하지 않는 척 하면서 매우 구속한다,
    남자 B형_자기 멋대로이면서 남 생각은 잘 안한다. 스스로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티가 안난다, 돌아서면 그래도 매력적인 성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답다, 책임감이 강하다, 자기 스타일과 의견을 강요한다, 핀잔을 많이 주고 자주 놀린다, 마음이 따뜻하다,
    남자 O형_ 스토커적인 기질이 다분하고 성격이 매우 괴팍하다, 거짓말쟁이, 자기과시가 심한 스타일, 잘해줄 때는 한없이 잘해주다가도 성격이 갑자기 돌변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잘 어울린다, 내숭을 떤다, 모든 여자들에게 웃음을 흘리고 다닌다
    남자 AB형_ 로맨틱하다, 다정다감하다, 게으르다, 한심하다,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는지 잘 모르겠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 답답하다,
    AB형 여자가 본 남자B형 (이시은, 27세, 대학원생)

    기본적으로 가장 잘 맞는 혈액형 인 것 같다. 하지만 B형은 너무 솔직한 것이 탈. 위로를 받으려고 무슨 얘기를 장황히 하면 얘기를 듣고,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의견을 말한다. 상대방이 어떤 의미로 말했는지를 생각 안하고 오히려 나를 핀잔줄 때도 있다. 또, 자신의 과거 여자친구 얘기등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을 당당하게 얘기한다. 왜 그런 얘기를 하냐고 하면 자기는 마음에 거리낄 것이 없다나? 처음에는 너무 솔직한 성격이 부담스러웠지만 계속 만나다보니 진실해보이고, 오히려 믿음직스럽다.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친구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해 친구들 모두 감동한 상태. 사람을 만날 때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으로 진중하게 대하는 스타일 인 것 같다. 한번 마음을 주면 쉽게 변하지 않는 스타일이 B형. 평생 나만 마음변하지 않으면 될 것 같다.
    AB형 남자가 본 남자 A형 (김소은, 28세, 회사원)

    가장 나와 맞지 않는 혈액형 중 하나. 남들은 로맨틱하다고 하는 그의 행동이 내가보기에는 너무 유치하다. 자기 딴에는 감동을 준다고 쓴 편지나 이벤트 등이 나에게는 너무 부담스럽다. 그냥 단 둘이 있는게 더 좋은데 A형인 그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우리 사랑을 자랑하기를 좋아하고 내가 표현해주기를 바랬다. 여행을 가도 편하질 않았다. 그는 그 날의 하루를 기상시간부터 취침시간까지 계획을 짜 움직이는 것을 좋아했고, 나는 그냥 눈 뜨면 일어나고 배고프면 밥 먹는 그런 여행이 좋아했다. A형은 뭐든지 자신이 생각했던 틀에 맞지 않으면 안돼기 때문에 어떻게든 나를 자신의 틀에 맞추려 했다. 또, 내 옷차림이나 말투에 어찌나 신경을 쓰는지, 아이라인이 삐뚤어 졌다느니, 치마 주름이 너무 작아서 엉덩이가 뚱뚱해 보인다느니, 여자에 대해 알아도 너무 아는 그가 부담스러웠다. 결국 헤어질때도 내 친구들 모두에게 전화를 해 자신은 나를 아직도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남기며 끝까지 자신의이미지 관리에 힘썼다.
    O형 여자가 말하는

    남자 A형_ 책임감이 강하다, 여자에게 헌신적이다, 성격은 완만한 편, 공과사의 구분이 확실하다, 화가 나면 스스로 풀릴 때까지 내버려 두어야 하는 스타일,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여자가 리드해서 지칠때가 있다, 고지식하다, A형 남자가 순종적이다.
    남자 B형_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척 하지만 결국은 자기 뜻대로 한다. 왠만하면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잘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과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성격 기복이 심해서 받아주기 힘들어 매일 싸운다 꼬장이 심하다, 삶이 무계획적이다, 맘 내키는대로 하기 때문에 예상하기 힘든 하루 일과. 속을 알 수 없다.
    남자 O형_ 다혈질, 길들여 놓으면 편하다, 초창기에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O형이 좋다. 소심하다.
    남자 AB형_ 매력적이다, 잘 맞는다, 싸울일이 없다. 자상하지만 답답한 면이 있다. 속마음이 다 보여 마음을 읽기 편하다. 손해를 보더라도 내색을 못한다, 생활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자신의 잇속을 못차린다.
    에피소드1

    O형 여자가 만난 O남자 (26세, 박주아, 의상 디자이너)

    O형 여자가 느끼기에 B형보다 더 다혈질이라고 느끼는 것이 O형 남자. 너무 비슷한 성격이라서 그런지 사소한 일로 많이 부딪힌다. 5년동안 O형 남자를 사귀었는데, 늘 일을 벌여놓고 나몰라라 해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고생했다. 매일 싸우고 매일 화해하고 매일 즐거운 나날들이었지만, 한번 싸우게 되면 너무 크게 싸워 마음을 많이 다쳤다. 한번은 크게 다투고 난 뒤 그동안 내가 보냈던 편지며 선물을 커다란 박스에 넣어 택배로 보내 우리 부모님이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나중에 화해하기는 했지만, 그 상황을 주변 사람들에게 해명하는 것도 나의 몫이었다. 내가 그런 일을 당해 속상해 하고 있으면 내 친구나 가족들이 그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그는 그 후에도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잘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는 늘 이 세상에서 나와 자기와의 관계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에피소드2

    O형 여자가 만난 AB형 남자 문선정 (27세, 학원 강사)

    AB형은 늘 측은하고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혈액형이다. 이상하게 나에게 AB형 남자들은 고민 상담을 잘한다. 원래 AB형이 마음속에 이야기를 담고 사는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 치부하지만 O형 여자에게는 다르다. 개인적인 술자리를 갖게되고 마음속 얘기를 터놓게 되면서 사귀게 된 그 역시 만난지 얼마 후 평생 간직하고 있던 비밀 얘기를 털어놓았다. 그러다가 그가 여러사람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는 O형 답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하는 성격이라, 그들을 찾아다니며 그 돈을 다 받아내었다. 아마 우리의 관계는 평생 이렇게 내가 돌봐주고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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